[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 여야가 지난달 30일부터 공전을 거듭한 끝에 23일 후반기 국회 원구성에 합의했다.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주례회동을 갖고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협상을 타결했다. 이에 따라 여야는 24일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방침이다.
아울러 여야는 국정감사 분리 시행에도 합의했다. 1차 국정감사는 오는 8월 26일~9월 4일, 2차 국정감사는 10월 1일~10월 10일 각각 10일 간 실시키로 했다.
한편 국정감사 분리실시와 관련한 법률 재개정은 6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d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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