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티아라가 5년 만에 음악방송에서 1위를 했다. 티아라는 지난 20일 방송된 SBS MTV ‘더 쇼’에서 신곡 ‘내 이름은’으로 1위를 치자했다. 무려 5년 만에 차지한 트로피는 ‘티아라’라는 그룹에 대한 애정이 만들어 낸 결과물이다. 앞서 신곡 쇼케이스에서 효민은 “함께 해 온 시간이 길다. 최대한 할 수 있는 만큼 하고 싶었다. 기쁜 일, 어려운 일을 함께 겪었기 때문에 티아라라는 이름에 애착이 있다”고 말했다. 은정 역시 “티아라라는 이름으로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은 게 가장 큰 기쁨이기 때문에 (재계약을)결정한 것 같다”고 했다. 또 큐리는 “9년 동안 지치고 버티기 힘든 일도 많았지만 놓고 싶지 않았던 마음이 커서 버틸 수 있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변화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배우기도 했다”며 “티아라에 대한 애착이 컸던 것 같다. 앞으로도 티아라를 놓고 싶은 마음은 없을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은정도 “거의 20대를 티아라로 보냈다. 어떤 일이 있었다고 해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다. 전혀 후회는 없다. 힘들면 힘든 대로 놓쳤던 것을 배우기도 한다.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이다. 그래서 티아라에 대한 애착이 더 커지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culture@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