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폐기물의 재활용 확대를 위한 순환자원정보센터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순환자원정보센터는 폐기물과 순환자원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폐기물 공급자-수요자간 최적의 맞춤식 정보를 제공하는 폐자원 종합 정보시스템(www.re.or.kr)이다.
올해 4회째인 순환자원정보센터 활성화 캠페인은 폐기물의 재활용과 재사용 확대를 목적으로 국민, 학교, 폐기물사업장, 전국 기초 지자체 등 4개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세부적으로 ▷순환자원정보센터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학교 참여 자원순환 실천 우수사례 공모 ▷사업장 우수사례 공모 ▷지자체 참여 순환자원정보센터 활성화 홍보 실적 평가 등이다. ‘순환자원정보센터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는 국민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으며, 세부 주제는 순환자원정보센터 관련 정보의 활용방법,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방안, 개선과 발전방향이다.
국민과 학교 대상 공모전 참여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순환자원정보센터 누리집(www.re.or.kr)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장 우수사례와 지자체 홍보실적은 9월 22일까지 순환자원정보센터 대표 이메일(mailmaster@keco.or.kr)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 발표와 시상식은 11월 중 진행 예정이며, 환경부 장관상 8개, 교육부 장관상 2개,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 4개 등 총 14개 부분에서 총 상금 980만원이 수여된다.
전병성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단순 소각․매립되던 폐기물이 자원으로 재활용․재사용되는 자원순환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각 공모 분야별로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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