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와 서울시는 월드컵 시즌을 맞아 중대형 야식 배달전문음식점과 식자재 공급업체에 대해 합동 기획수사를 펼쳐 위생상태가 불량한 22개소를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 배달전문음식점 17곳, 식자재 공급업체는 5곳이 적발됐다.
이번 수사는 지난달 인터넷 검색과 주택가 등에 살포된 업소 홍보전단 수거를 통해 수집한 10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서울시는 야식 배달전문음식점을 대상으로 무표시 식재료나 유통기한이 경과된 식재료를 보관ㆍ사용하는지 여부와 주방설비 위생 실태를 중점 조사했다.
김기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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