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이 올 화이트 수트로 중국 예능을 단숨에 올킬시켰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4일 “어제 박유천이 중국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인 후난위성 TV '쾌락대본영'에 출연했다. 박유천은 이 프로그램의 ‘남신(男神)특집’에 한국 남자배우로는 유일하게 초대됐고, 올 화이트 수트로 등장해 천명의 방청객을 단숨에 사로잡았다”고 밝혔다.

이어 “같은 날 녹화에 앞서 오전 11시(현지시각)에 현지 매체들과 기자회견을 가졌다. 후난르바오(湖南日报), 신콰이바오(新快報)등의 일간지와 후난TV, 그리고 텐센트(腾讯), 소후, 왕이(网易) 등 유명 온라인사이트 등의 매체가 참석해 열띤 취재경쟁을 벌였다”고 전했다.

박유천은 한국남자배우로는 유일하게 ‘남신 특집’에 초대돼 코너별로 각각의 매력을 선보였다. 올 화이트 수트를 입은 박유천은 등장하자마자 방청객 1000명을 사로잡았고, 현지 진행자와 타 출연진과도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매끄러운 방송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박유천이 지난 22일 창사 황화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을 당시 공항에 마중을 나와 환영해줬던 팬들이, 떠나는 날에도 똑같이 공항을 찾아와 뜨거운 함성으로 작별인사를 전해 중국 내 여전히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박유천이 출연한 '쾌락대본영'은 다음달 12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