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시 남구 도화 ‘누구나 집’(도화구역 4BL) 주변 근린생활시설용지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분양된다.

인천도시공사는 오는 25일 근린생활시설용지(총면적 1만8727.9㎡)를 입찰로 공급하기로 하고 오는 7월1일 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인터넷 공매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을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입찰일정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www.onbid.co.kr) 시스템을 이용해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마감은 7월1일 오후 16시까지다.

입찰 신청자격의 제한은 없으며, 입찰 희망금액의 5% 이상을 지정된 계좌로 입찰보증금을 납부하면 전자입찰에 신청할 수 있다.

인천 도화지구 토지분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인천도시공사 홈페이지와 토지판매팀(032-260-5686, 5669)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근린생활시설용지는 총 24필지에 625.0~1232.9㎡로 구성돼 있다.

평균 공급 예정가격은 ㎡당 185~226만원선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근생용지는 도화 ‘누구나 집’(4BL) 아파트 공사예정지와 작년 개교한 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 행정타운 및 제물포스마트타운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원도심 내 신상권 형성에 유리할 전망이다.

도화구역 도시개발사업은 총면적 881,954㎡, 계획인구 14,445인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지하철 1호선 도화역 및 제물포역, 도화IC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다.

초, 중, 고교와 대학이 밀집한 지역으로 교육환경도 우수하고 현재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와 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에 3600여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다.

지난 4월에는 행정타운 및 제물포스마트타운(건축연면적 2만4918㎡, 지상 6~15층 규모)이 준공식을 갖고 인천상수도사업본부를 비롯한 총 6개 기관이 이전하여 상주인원 300여명이 근무중에 있다.

입주완료 시 상주인원 600여명 이상이 근무하게 된다.

인천지방합동청사도 오는 2017년 행정타운 인접부지(2만㎡)로 이전할 예정으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랜드마크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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