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국민의당이 여당대표의 발언을 이유로 국회일정에 보이콧 선언을 하자 홈페이지에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지난 6일 국민의당 홈페이지에 항의성 글이 수백개가 올라왔다.
앞서 국민의당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이른바 ‘머리 자르기 발언’과 관련해 “추 대표와 민주당의 사퇴, 사과 등 납득할 만한 조치가 없다면 오늘 이후 국회 일정에 협조할 수 없다”고 보이콧 선언을 하자 역풍이불고 있다.
누리꾼들은 “추미애 대표로 물타기 하려고 하나”, “일 하나도 안 하고 억지만 쓰는 이상한 정당”, “발목 잡는 구태정치할 거면 세비 반납하세요”, “추경 협조도 없고 반성없는 태도 규탄한다”, “국민 세금으로 일하지 않는 국민의당 해산하라” 등의 글을 쏟아내며 국민의당을 비난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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