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광역시가 인천가족공원 내 시립장례식장 건립을 추진한다.
5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립장례식장은 지상 2층, 전체 넓이 3300㎡ 규모로 빈소 10개 실, 안치실과 염습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65억원으로 내년 하반기 착공, 오는 2019년 개관 예정이다.
시는 시립장례식장 설립으로 저소득층의 장례 비용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타 시도처럼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사용료를 전액 감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데다 시설 이용요금을 민간 장례식장의 60% 수준으로 책정할 방침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 내 장례식장 이용요금이 정상화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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