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웰크론그룹(회장 이영규)이 타지키스탄 및 해외 저소득층 여성을 위해 2억600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전달된 예지미인 여성용품의 컨테이너 상차작업은 지난 3월 완료됐다. 이달 중 타지키스탄 저소득층 여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일부는 타지키스탄 외 아시아 개발도상국에도 배포된다.
타지키스탄은 중앙아시아 산악지대에 둘러 쌓인 나라로 노동자의 한 달 평균 임금이 70달러에도 채 미치지 않으며, 수도인 두샨베에서 떨어진 지역일수록 삶의 여건이 열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웰크론그룹 관계자는 “지속적인 여성용품 나눔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여성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기여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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