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임종룡 NH농협금융 회장은 농협금융지주로 편입된 우리투자증권의 김원규 사장 등 임직원들과 함께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5일 보훈요양원을 방문, 전ㆍ공상(戰ㆍ公傷)으로 장기 요양 중인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임회장과 농협금융 임직원들은 요양 중인 국가유공자들과 함께 주먹밥과 찐감자 등 전쟁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 체험행사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 대한 점심식사 수발, 발 마사지, 말벗봉사, 산책 동행, 프로그램활동 보조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했다.
또한, 6ㆍ25 전쟁일을 맞아 국악공연단을 초청해 과거를 회상할 수 있는 음악과 군가를 함께 부르면서 뜻 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거동이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전동리프트와 다용도 휠체어를 기증했다.
임종룡 회장은 이날 “나라가 위태로울 때에 국가를 위해 공헌하신 어르신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심을 잊지 않겠다”며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농협금융의 새 가족이 된 우리투자증권 임직원들도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gil@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