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리버풀 영국 프리미어리그 경기 도중 그라운드에 뛰어들었던 고양이의 사연이 뒤늦게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1~2012시즌 영국 프리미어리그 리버풀과 토트넘의 경기 전반전 당시, 줄무늬 고양이가 뛰어들어 경기가 중단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이후 이 고양이는 거리 생활을 청산하고 리버풀 구단의 공식 고양이로 관계자들이 보살핌을 받게 됐다.

이 고양이게에는 리버풀의 전설적인 감독 빌 샹클리를 빌어 ‘샹크스’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또 샹크스에게 트위터 계정도 생겨 팔로워 5만명을 돌파하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고양이로 이름을 알렸다.

‘리버풀 고양이’는 브라질 월드컵이 열리는 최근 SNS 등을 통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리버풀 고양이 볼 때마다 너무 귀여움”, “리버풀 고양이 난입 동영상. 지금 봐도 재밌네”, “리버풀 고양이, 구단에서 엄청 사랑받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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