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미국 포르투갈이 승부를 내지 못했다.
23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마나우스의 아마조니아 경기장에서 미국 포르투갈의 경기가 치러졌다.
포르투갈은 경기 시작 5분 만에 나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하는데 성공했다.
전반을 0-1로 끌려간 채 마친 미국은 후반 19분 만에 저메인 존스(베식타스)가 아크 오른쪽에서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동점골을 터트렸으며 후반 36분 그레이엄 주시(캔자스시티)의 크로스를 클린트 뎀프시(시애틀 사운더스)가 골문으로 쇄도하며 배로 밀어넣어 역전에 성공했다.
포르투갈은 후반 24분 반격에 나섰고, 하울 메르렐르스(페네르바체)와 교체 투입된 바렐라가 후반 추가 시간 골문으로 달려들며 호날두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 극적인 무승부를 만들었다.
이번 경기의 최우수선수 격인 '맨 오브 더 매치'에는 미국 골키퍼 팀 하워드(에버턴)가 선정됐다.
포르투갈은 이날 미국과 무승부를 기록해 1무1패로 이번 대회에서 첫 승점을 챙겼다. 그러나 자력으로는 16강에 오를 수 없게 되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미국 포르투갈, G조 16강 경우의 수, 복잡하네", "미국 포르투갈, G조 16강 경우의 수, 누가 올라갈까?", "미국 포르투갈, G조 16강 경우의 수, 포르투갈 떨어지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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