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송하윤이 주목받고 있다.‘쌈, 마이웨이’에서 공감대 높은 백설희 역할로 사랑받은 송하윤이지만 사실 그는 연예계를 떠날 생각까지 했었다고.송하윤은 드라마 ‘유령’ 후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단기간 내 인정을 받고 싶다는 마음에 늘 핑계만 대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지 못했다. 당시의 전 철부지였다. 내 생각만 어른스럽다는 착각에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았고 사람들을 대하는 법도 잘 몰랐다. 모르는 사람과 말 섞는 것 자체가 너무 싫었다”고 밝혔다.특히 김별로 활동하다 이름을 바꾸기도 했다. 본명이 김미선인 송하윤은 2004년부터 김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지만 23살이 되자 오랜 활동을 위해 개명하라는 주변 권유를 받고 송하윤으로 개명했다. 당시 송하윤은 “‘김별이 더 좋은데 왜 바꿨냐’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받았을 때 울컥하는 마음에 몇 번 자다깨기도 했다. 지금은 주변 사람들도 잘 바꿨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시고 스스로도 만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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