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영남제분 주가가 경영권 매각 추진설에 휘말리면서 롤러코스터 행보를 보였다.
23일 코스닥시장에서 영남제분은 장 시작과 동시에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2745원에 거래됐다. 농심이 영남제분의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문이 업계에 돌았기 때문이다.
한국거래소는 영남제분에 최대주주 지분과 경영권의 매각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요구했고, 영남제분은 이날 오전 매각설을 부인했다.
영남제분의 매각설 부인에 주가는 바로 급락세로 돌아섰고 결국 전날보다 9.83%내린 2155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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