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최병록)은 ‘2014년도 전국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 종합 2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선ㆍ후발청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어, 5개 분야 중 조직ㆍ사업운영 분야와 투자유치 분야에서 대구경북이, 개발사업추진 분야와 기업지원 분야에서는 부산진해, 정주환경 분야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에서 대경경자청은 전 구역청 중 최초로 목표관리제를 도입해 체계적 투자유치 노력으로 외국인투자유치 목표달성도(143%)와 이미 체결된 양해각서(MOU)의 실제투자 이행률(83%)에서 가장 우수한 실적을 달성했다.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는 전년도 성과를 평가지표에 따라 평가하는 것으로 지난 2010년도에 처음 도입했다.
그 결과 2010년께는 선발 3개 구역청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2011년은 후발 3개 구역까지 평가를 확대(선·후발청별 구분평가)했다. 2013년부터 선ㆍ후발 6개 구역에 대한 통합평가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평가는 지난해 신규 지정된 충북, 동해안권과 경제자유구역청이 폐지된 새만금ㆍ군산을 제외하고 인천, 부산ㆍ진해, 광양만권, 대구․경북, 황해경제자유구역 5개 구역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최병록 구역청장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개발을 가속화하고 세계 굴지의 앵커기업 유치를 통해서 현 정부의 창조경제 정책에 부응하겠다”며 “구역청 전직원과 함께 합심해 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봉이 돼 시ㆍ도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는 경제자유구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