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은 제6대 서울시오페라단 단장에 연출가 이경재(44·사진) 씨를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역대 서울시오페라단장 중 최연소다. 임기는 오는 8월 1일부터 2년 동안이다. 서울대에서 성악을 전공한 이 신임 단장은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 대학원에서 오페라 연출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성균관대에서 공연예술학 박사를 수료했다.
그간 서울시오페라단, 국립오페라단, 대구 오페라하우스 등 국내 여러 공연단체프로덕션에서 수십 편의 오페라 레퍼토리를 연출했다. 작년 ‘예술의전당 예술대상’에서 연출상을 받은 바 있다.
이한빛 기자/
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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