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난 19일 실시한 대구국가산업단지 투자설명회에 입주 희망업체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개최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입주를 희망하는 200여개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사업지구 조성현황, 입지 장점, 공사계획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구국가산단의 풍주지리적 형상과 특징, 마을의 유래 등을 소개하는 순서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최종영 본부장은 “대구시민의 숙원사업인 대구국가산단을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큰 관심과 적극적인 투자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한 업체는 “아무래도 대구 최초의 국가산단이라 관심이 많다”며 “땅값도 기존 산업단지 시세보다 훨씬 저렴해 분양 신청을 할 생각”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이번달 9일 최초로 공급한 대구국가산단 공장용지는 37필지 64만7000㎡로 입주신청은 같은달 23∼27일까지, 입주자 결정은 다음달 7월 17일, 토지계약은 7월 25∼31일까지다.
smile5678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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