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이승우 백승호

한국 축구 대표팀이 아쉽게 월드컵 16강 문턱을 넘지 못한 가운데 유망주 이승우와 백승호에게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7일(한국시간) 브라질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열린 H조 조별 예선 3차전 벨기에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해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에 한국의 유망주 이승우와 백승호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두 사람은 실력 향상 여부에 따라 4년 뒤인 2018년, 혹은 8년 뒤인 2022년 월드컵에 출전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승우 백승호(사진=이승우 트위터 [네이마르, 이승우])
▲이승우 백승호(사진=이승우 트위터 [네이마르, 이승우])

이승우는 스페인 유소년 정규리그에서 출전해 경기마다 골을 넣어 주목받았고, 백승호는 지난 2009년 주말리그 18경기에서 30골을 터뜨려 득점왕에 올라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두 사람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바르셀로나에 내린 '18세 미만 유소년 영입 규정 위반' 징계로 인해 모든 정식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승우 백승호, 한국 축구의 희망이 되길", "이승우 백승호, 기대하고 있다.", "이승우 백승호, 빨리 월드컵에서 도와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