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금오공대는 2018학년도 입학금(17만원) 폐지 및 수시모집 입학전형료를 10.5% 인하한다고 5일 밝혔다.
입학금 폐지로 감소하는 2억5000만원은 재정 효율화 태스크포스에서 불필요한 예산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해결한다.
금오공대는 계열별 한 학기 등록금이 170만∼189만원으로 전국 국·공립대학 중 최저수준이다.
이재원 총장 직무대리는 "국립대학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정부 정책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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