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총기난사 후 자해해 들것에 실려 응급실로 들어간 것으로 보도된 임 병장이 사실은 대역으로 확인됐다.
YTN은 24일 전날 오후 강릉의 한 병원에 모포를 뒤집어 쓴 채 실려 취재진에 공개된 임모 병장은 실제 임 병장이 아니라 대역이었다고 보도했다.
YTN은 “당시 군 응급 차량에 후송돼 민간병원 응급실 앞에 공개된 화면에는 임 병장이 모포를 뒤집어 쓴 채 실려온 것으로 보도됐으나, 이 병사는 임 병장이 아닌 군 당국이 대역으로 내세운 다른 인물이었다”며 “임병장은 다른 통로를 이용해 응급실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임 병장은 지난 21일 오후 8시15분쯤 동부 전선의 최전방인 GOP에서 동료에게 수류탄을 던지고 K-2 소총을 난사한 뒤 무장상태로 탈영했다가 이틀 뒤 자해 시도 후 생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총기 난사 사고로 5명이 목숨을 잃었다.
anju1015@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