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총기난사 후 자해해 들것에 실려 응급실로 들어간 것으로 보도된 임 병장이 사실은 대역으로 확인됐다.
YTN은 24일 전날 오후 강릉의 한 병원에 모포를 뒤집어 쓴 채 실려 취재진에 공개된 임모 병장은 실제 임 병장이 아니라 대역이었다고 보도했다.
YTN은 “당시 군 응급 차량에 후송돼 민간병원 응급실 앞에 공개된 화면에는 임 병장이 모포를 뒤집어 쓴 채 실려온 것으로 보도됐으나, 이 병사는 임 병장이 아닌 군 당국이 대역으로 내세운 다른 인물이었다”며 “임병장은 다른 통로를 이용해 응급실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임 병장은 지난 21일 오후 8시15분쯤 동부 전선의 최전방인 GOP에서 동료에게 수류탄을 던지고 K-2 소총을 난사한 뒤 무장상태로 탈영했다가 이틀 뒤 자해 시도 후 생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총기 난사 사고로 5명이 목숨을 잃었다.
anju1015@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