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의성)=김병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5일 금성면 조문국박물관 광장 등에서 '제1회 금성 우수농특산물 홍보·판매 행사(복숭아축제)'를 열었다.
이날 축제에는 주민, 출향인, 관광객 등 3000여명이 참여했으며 개막식, 퀴즈, 관광객과 함께하는 노래자랑, 체험행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의 복숭아를 전문경매사가 경매를 진행, 시중가보다 20~30%이상 저렴한 경매낙찰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판매해 큰 인기를 끌었다.
김석용 행사추진위원장은 "금성면은 230여농가에서 복숭아를 생산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바란다"고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올해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졌다"며 "내년에는 좀 더 다양하게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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