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자치분권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치역량을 갖춘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자치분권대학 강동캠퍼스’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와 자치분권아카데미가 공동 주관하는 자치분권대학 강동캠퍼스는 오는 28일부터 9월 25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오후 9시 강동구청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강동구민 뿐만 아니라 자치분권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거주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50명 내외로 모집하고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다.

강의는 자치분권을 주제로 ▷왜 자치이고, 왜 분권인가(인하대 이기우 교수) ▷우리나라의 자치전통과 문화(공주대 이해준 교수) ▷한국 현대사와 자치분권(건국대 육동일 교수) ▷주민자치와 마을자치(건국대 이인숙 교수) ▷개헌과 정치 개혁의 상관성(한동대 이국운 교수) 등 5회 차로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다. 수강신청서를 작성해 강동구청 기획예산과(서울특별시 강동구 성내로 25(성내동), 본관 3층) 또는 담당자 이메일(hdr0503@gangdong.go.kr)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각 동주민센터 및 구청 홈페이지(www.gangdong.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


js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