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분기 기준 등록된 다단계판매업자가 140곳이라고 밝혔다. 10일 공정위가 공개한 다단계업체 주요 정보 변경사항에 따르면 2분기에 8개 업체가 문을 닫고, 9개 업체가 새로 등록돼 지난 1분기에 비해 1곳 늘었다.
공정위가 공개하는 주요정보는 다단계판매업자의 휴업ㆍ폐업, 신규 등록, 상호 변경, 주 사무소의 주소ㆍ전화번호 변경 등이다.공정위는 다단계판매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을 막기위해 지난 2006년부터 분기별로 다단계판매업자의 주요 정보 변경사항을 공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2분기 중 상호, 주소, 전화번호 등 주요 정보를 변경한 다단계 판매업자는 8개였고, 공제계약이 해지돼 다단계영업을 할수 없는 업체는 ㈜오스코리아, ㈜엔라이프 등 2곳이다.
개별 다단계업체의 세부 정보는 공정위 홈페이지(www.ftc.go.kr) 상단메뉴 ‘정보공개’ → ‘사업자등록현황’ → ‘다단계판매사업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다단계판매업체 수와 시장 매출액이 갈수록 줄어드는 가운데, 판매원 간의 후원수당 쏠림이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가 지난달 공개한 ‘2016년 다단계판매업체 주요정보’에 따르면 판매원에게 지급하는 후원수당 지급 총액은 전년대비 1.5% 늘어난 1조7031억원에 달했다. 하지만 판매원 상위 1% 미만에 해당하는 1만6337명 지급받는 수당은 평균 5707만원인 것에 반해, 나머지 162만명이 받은 수당은 평균 47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단계판매 업체에 등록된 전체 판매원 수는 829만명으로 전년비 4.1% 늘었다. 이중 제품 판매에 따른 후원수당을 지급받은 판매원 수는 164만명에 달했다.
igiza77@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