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신소재화학과 김상욱(사진) 교수 연구팀 논문 'A Sustainable Nanocomposite Au(Salen)@CC for Catalytic Degradation of Eosin Y and Chromotrope 2R Dyes'가 국제저명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고 9일 밝혔다.
김 교수 연구팀은 8월호 온라인판에 발표한 이번 논문에서 독성이 강하고 분해가 어려운 물질인 Eosin Y 와 Chromotrope 2R 화합물을 새롭게 개발된 금을 이용한 촉매를 이용해 쉽게 분해해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기술을 발표했다.
김 교수는 "본 기술은 산업적 활용도가 뛰어나 오폐수의 정화 및 새로운 나노복합물질의 개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신소재화학과 외국인 교수로 근무했던 마야니 비샬(Mayani Vishal)과 마야니 수란자나(Mayani Suranjana) 박사 부부와 공동 수행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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