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 연예기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53)가 검찰의 금융계좌를 추적을 받고 있다.
인기그룹 ‘티아라’ ‘씨야’ ‘다비치’ ‘SG워너비’, 가수 조성모 등을 발굴, ‘연예계 미다스 손’으로 통하는 김 대표는 저축은행 비리에 연루돼 징역 4년이 선고된 김광진 전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회장(59)으로부터 20억원 사기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김광진 회장이 아들 김종욱 씨(32)의 가수 데뷔 및 활동을 위해 건넨 40억여 원 중 일부를 김 대표가 개인적으로 유용했다는 혐의다. 검찰은 수억 원이 김 대표 측 계좌로 들어간 것으로 보고 조만간 김 대표를 소환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앞서 대검찰청 산하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은 김 전 회장이 고교 후배를 내세워 설립한 회사의 자금 32억 원을 아들의 가수 활동을 위해 횡령한 혐의를 적발해 기소했다.
/
meelee@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