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멕시코 칸쿤이 신혼부부들에게 ‘핫’한 허니문 여행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칸쿤 신혼여행 전문 여행사 ㈜리조트여행(www.resorttour.com)과 칸쿤 최대 여행사인 그루포 베다스핀(Grupo Bedasfin www.bestday.com)이 직거래 업무협약을 맺었다.
연간 2000만명 관광객들의 서비스를 총괄하는 그루포 베다스핀은 직원이 2000여명에 이르며 칸쿤 하얏트 씨랄라 호텔을 자회사로 갖고 있으며 칸쿤 시크릿더 바인등 11개 리조트의 총판을 운영하고 있다.
그루포 베다스핀의 한국인 사업부 총괄이사인 라이언 조는 “한국의 파트너로 신뢰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리조트여행과 직계약을 체결하여 안정적인 고객의 행사와 고객케어서비스, 공항내 미팅부스, 유일한 자격증있는 가이드, 공항에서부터 자체 차량을 통한 송영서비스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칸쿤 허니문이나 칸쿤 에어텔을 통해 칸쿤에 대한 해외여행객들의 관심이 급상승하는 반면, 신혼여행객들이 무자격 여행사로 인한 각종 금전사고, 미팅 착오 등 불만 사항 또한 높아지고 있다.
그루포 베다스핀이 한국의 여행사와 유일하게 ㈜리조트여행과 직거래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현지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의 안전과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근 패션매거진 ‘인스타일’에서 배우 한효주의 화보촬영지로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칸쿤은 마야문명 유적지, 쇼핑을 할 수 있는 이슬라 면세 쇼핑몰, 나이트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마스트의 촬영지인 코코봉고, 2000억원을 투입해 바다와 강이 만나는 곳에 만든 천연 워터파크 쉘하 등이 명소로 꼽힌다.
㈜리조트여행 관계자는 “요즘 가장 각광받고 있는 신혼여행지인 칸쿤은 리조트의 20여개의 레스토랑에서 무료 식사 제공, 객실내 룸서비스 무료, 주류와 음료 무료 서비스 등의 ‘올인클루시브’ 프로그램이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02-569-2626,www.resort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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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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