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나래 기자] 넷마블게임즈가 일본에서 출시한 ‘리니지2 레볼루션’의 흥행 기대감에 강세다.
24일 오전 10시10분 현재 넷마블게임즈 주가는 전일대비 8.71% 오른 15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현지 사전예약과 출시 후 인기를 나타내고 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넷마블게임즈는 ‘리니지2 레볼루션’을 출시해 사전 다운로드로 일본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인기차트 무료 1위를 차지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게임은 지난 6월 아시아 11개국에 출시해 첫날 대만, 홍콩, 마카오 애플 앱스토어 최고매출 1위 달성한 바 있다. 이후 북미, 유럽, 중국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정호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향후 넷마블 주가를 결정지을 주요 동인은 해외시장에서의 성과”라며 “단기적으로는 리니지 레볼루션의 일본 흥행 여부가, 이후는 중국에서의 판호획득 시기 및 출시 이후 성과가 주가 상승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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