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김지용 태아산업 부사장이 방송인 김성경과 열애 중이다.김성경은 김지용씨와 열애에 대해 23일 열애 보도 외 할 얘기는 없다면서 열애를 인정한 상태다.김지용 씨는 지난 2000년 본격적으로 경영 수업을 받았다. 쌍용양회에서 분사해 별도 법인으로 설립등기를 마친 주식회사 용평리조트의 등재이사로 등록되며 회사경영에 발을 들였다.당시 김석원 전 회장은 사회 경험이 없는 장남에게 수업을 해주려 했다고. 외국기업이 지분 50%를 보유하고 공동경영을 하는 용평리조트에 입사시킨 것도 "외국기업과의 접촉을 통해 선진경영 기법을 체득하고 미래 유망산업인 레저사업에 대한 노하우를 배우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됐다.김지용 씨는 경영에 뛰어들기 한 해 전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특히 집안의 전통에 따라 해병대에 자원입대해 백령도에서 근무했다. 졸업 직후 현대그룹 정주영 명예회장의 장남 몽필씨 차녀와 결혼해 세간의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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