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야심작’ 스타필드고양 24일 그랜드오픈 -프리오픈 기간 일 평균 6만5000명 방문 등 순항 -첫해 매출 목표 6500억원…다양한 이벤트 마련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야심작’이라고 불리는 스타필드의 세번째 작품 ‘스타필드 고양’이 24일 공식적으로 오픈했다.
신세계그룹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최성 고양시장, 우영택 고양시의회 부회장, 박동길 덕양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타필드 고양의 그랜드 오픈 기념식’을 개최하고 10시를 기해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정 부회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스타필드 고양은 건축 및 인테리어의 하드웨어 뿐 아니라 콘텐츠, 브랜딩, 고객편의의 소프트웨어 측면까지 한 차원 더 높은 고객가치를 드리고자 고민해 준비했다”며 “스타필드 고양이 파트너사와 지역 사회의 상생과 발전에 이바지하고 함께 성장을 꿈꾸고 이루어나가는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주일간의 프리오픈 기간 후 24일을 기해 그랜드 오픈한 스타필드 고양은 하남(1호점), 코엑스(2호점)에 이은 신세계의 세번째 복합 쇼핑몰이다.
스타필드 고양은 프리오픈 기간인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45만명 이상의 고객들이 방문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는 일 평균 6만5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스타필드 하남보다 약 10% 더 많은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향후 성장 잠재력을 가늠케 하는 대목이다.
스타필드 고양은 오는 26일부터 고양 시민들에게 입장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그랜드 오픈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스타필드 고양은 수도권 서북부 최대 실내 쇼핑테마파크로, 부지면적 9만1000㎡, 연면적 36만4000㎡, 매장면적 13만5500㎡에 동시주차 4500대 규모를 갖췄다. 반경 핵심 상권인 3㎞ 이내에 인구 밀집 지역인 고양시와 서울 서북부 지역이 위치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신세계의 대형 쇼핑매장을 비롯해 아쿠아필드와 스포츠몬스터 등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들어선다. 여기에 키즈 테마파크와 남성, 여성, 어린이 등 세대별 패션 전문관 등으로 차별화를 시도했으며, 100여개의 전국 맛집이 입점한 식음 공간도 마련했다.
신세계는 스타필드 고양의 첫해 매출 목표를 6500억원으로 잡았다. 내년에는 코엑스점을 포함해 스타필드 3개점에서 한해 총 1조8000억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는 경기도 안성과 인천 청라에도 스타필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