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시행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커피프랜차이즈 이디야커피가 내달 1일부터 가맹점에 공급하는 일부 재료의 가격을 내린다.
이디야는 30일 문창기 대표이사 명의로 가맹점주들에게 편지를 보내 이같이 밝혔다.
해당 편지에서 이디야는 “최저임금 인상 등 점주의 부담이 날로 커지고 있음을 마음속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진정한 상생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원부재료 일부 품목의 매장가를 인하하겠다”고 했다.
최근 프랜차이즈 본사의 ‘갑질’과 인건비, 임대료 상승 등의 여파로 가맹점주들만 피해를 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상생 경영을 위한 일환으로 보인다.
이디야 관계자는 ”본사가 시행 중인 여러가지 상생정책의 하나“라며 ”다음 달부터 일부 재료 가격을 내리고 최저가로 공급할 수 있도록 공개입찰 등을 시행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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