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집=류현진 인스타그램, 스토리온 방송화면
추신수 집=류현진 인스타그램, 스토리온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추신수가 홈런 포함 3안타 4타점을 폭발시키며 국내 야구팬들을 환호하게 했다.이 가운데 추신수 집도 화제가 되고 있다.추신수는 애리조나에 있는 집을 언론에 공개한 바 있다. 추신수 아내 하원미 씨는 스토리온 ‘슈퍼맘 다이어리’ 출연 당시 집들이를 하며 집을 공개한 바 있다. 이는 추신수가 클리블랜드에 몸담았을 때 마련한 집으로 2008년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을 때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원미 씨는 2011년 우먼센스와 인터뷰에서 “마이너리그 생활을 청산하고 이제 막 연봉 40만 달러를 받는 시기였다. 그런데 매물로 나온 이 집의 가격이 무려 39만 달러였다. 거기다 다른 구입자와 경쟁이 붙는 바람에 집 가격이 무려 45만 달러(약 5억원)까지 올라갔다. 고민 끝에 집주인에게 편지까지 써서 결국 우리집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추신수 집은 류현진을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지난해 2월 류현진은 인스타그램에 ‘삼겹살을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는 선수 사진’이라면서 “내 야구 형제들과 집에서 삼겹살 파티(KBBQ at home with my baseball ▲brothers)”라는 설명을 더했다. 사진 속에는 추신수를 비롯해 이대호, 최지만, 권광민이 추신수 집 부엌에서 미소 짓고 있어 훈훈함을 더했던 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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