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한국음악산업학회(KAMIㆍKorean Association Of Music Industry) 창립준비 포럼이 오는 7월 17일 오후 2시 서울 마포아트센터 플레이맥에서 열린다,
한국음악산업학회 창립준비위원회 측은 “대중음악사운드연구소 주관으로 오는 11월 초 학회 창립을 준비하고 하고 있다”며 “학회 창립은 대중음악을 그간의 엔터테인먼트 중심 관점에서 벗어나 산업과 예술로써 조망하는 계기가 될 것이고, 학회는 음악산업의 근본적인 성장을 위해서 산업과 정책, 대중음악사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단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포럼은 7월 17~19일에 열리는 제1회 ‘2014 사운드페스티벌’의 사전 프로그램으로 ‘음악산업 진흥을 위한 글로벌마케팅, 대중음악자료원, 음악산업학제 연구’를 주제로 열린다. 학회 창립준비위원장은 김재범 성균관대 교수와 박준흠 대중음악사운드연구소장이 공동으로 맡는다. 포럼에 앞서 싱어송라이터 타루가 축하 공연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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