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호텔 내 15만㎡에 오프로드 코스ㆍ웰컴센터, 장애물코스 등 [헤럴드경제(양평)=박준환 기자]양평군(군수 김선교)이 한화리조트&호텔과 200억 규모의 재규어 랜드로버 고객체험센터(Brand Experience Center. BEC) 유치에 나서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와 협약을 통해 한화리조트 내에 유치 예정인 BEC는 영국 재규어 랜드로버 그룹이 100% 투자하는 사업으로 오프로드 코스와 웰컴센터, 장애물코스, 편의 및 숙박시설 등이다.
군은 이번 사업 유치를 위해 지난달 11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업체관계자와 미팅을 갖는 등 추석 전 3자간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향후 토지이용계획 변경 등 인허가 절차를 통해 내년 하반기 내에 착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그동안 한국과 일본을 대상으로 건립 대상지를 논의해 오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지난 5일 영국본사에서 최종 투자승인을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건립 면적은 15만㎡ 규모로 당초 계획대로라면 1년여의 인허가 과정과 1년6개월여의 공사를 통해 2019년 말 완공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유치되면 부진했던 한화리조트 복합휴양단지 사업이 조기에 가시권에 들어오는 등 수준 높은 내방객 증가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와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화리조트&호텔 관계자는 “재규어 랜드로버 본사의 한국 투자결정은 확인됐지만 아직 정확한 투자 규모와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된 것이 없다”면서 “현재는 본사 차원에서 내부 의사를 결정하는 과정 중”이라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