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하남시, 광명시-양주시 등 [헤럴드경제(하남)=박준환 기자]문화ㆍ관광교류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지자체들이 잇따라 손을 맞잡고 있다.
13일 하남시청에서는 하남시와 광명시가 이성산성과 광명동굴 중심의 문화ㆍ관광 교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수봉 하남시장과 양기대 광명시장, 각 시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업무협력 분야는 문화ㆍ관광사업 협력증진을 위한 기술과 경험 공유, 이성문화축제와 광명동굴을 통한 지역특산물 판매 및 개발, 관광활성화를 위한 정보공유, SNS, 온ㆍ오프라인 홍보 등이다.
오수봉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광산업 및 관광콘텐츠 선도를 위한 상생 파트너십을 구축했으며, 향후 이성문화축제와 광명동굴에서 개최되는 행사에 두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물 판매 및 홍보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앞서 12일에는 양주시청에서 양주시와 광명시가 같은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양 도시간 문화, 예술, 관광 등 폭넓은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지역경제 발전과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는 등 상생 발전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성호 양주시장과 양기대 광명시장은 두 도시 간 문화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도시발전을 위한 경험과 노하우 공유, 온ㆍ오프라인을 통한 관광 마케팅 개발과 도시 홍보에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 광명동굴을 통한 양주시 특산물 판매와 홍보를 시작으로 문화ㆍ관광 등 다방면에 걸친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이번 우호협약을 통한 양주시와 광명시의 협업과 시민간 교류 활성화로 두 도시의 발전에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폭넓은 교류와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농가 소득 증진을 비롯해 지역발전을 위한 협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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