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저명 싱크탱크인 아틀랜틱 카운슬(Atlantic Council)이 주관하는 ‘‘2017 세계시민상’을 수상한다고 14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오는 18일부터 22일 유엔총회 참석 차 미국을 순방한다. 문 대통령은 뉴욕 방문 시 아틀랜틱 카운슬이 주관하는 시상식에 참석, 수상자로 오른다. 문 대통령은 이날 아틀랜틱 카운슬 홈페이지에 수상자로 등재됐다.
세계시민상은 아틀랜틱 카운슬이 2010년 이래 세계 시민의식 구현과 민주주의 발전 등에 기여한 인사에게 주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문 대통령, 캐나다 트뤼도 총리, 중국 피아니스트 랑랑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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