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국내 최초로 초청 -10월22일부터 7일간 디저트 선보여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세계적인 디저트 거장 ‘필립 콘티치니’ 파티쉐가 국내 최초로 신라호텔에 온다.

서울신라호텔은 10월22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디저트의 거장이자 프랑스 유명 제과점인 ‘꿈의 제과점(La Pâtisserie des Rêves)’을 만든 ‘필립 콘티치니(Philippe Conticini)를 초청한다고 20일 밝혔다.

‘필립 콘티치니’는 프랑스 디저트와 미식 업계를 이끄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셰프로, 전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파티셰이다. 세계 최초로 유리잔에 디저트를 담는 ‘베린(Verrine)’을 발명해, 디저트계의 ‘신의 손’이자 ‘주방과 파티세리의 벽을 허문 셰프’로 칭송 받고 있다. 또 2003년 세계 제과 챔피언 대회에서 프랑스팀의 코치로 우승을 이끌어내 프랑스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파티쉐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지난 2009년 프랑스에 ‘꿈의 제과점’을 오픈했다. 현재는 파리, 뉴욕, 런던, 일본 등 전세계에 매장이 있다. 프랑스의 ‘꿈의 제과점’은 파리를 방문 방문하는 전세계 패션과 미식의 트렌드세터들이 파리 방문시 줄을 서서 방문하는 ‘명소’로, 프랑스의 유명 제과 브랜드 속에서도 최고로 평가받는 곳이다.

최근 4월에는 도쿄 긴자에 본인의 이름을 딴 제과점 ‘필립 콘티치니(Philippe Conticini)을 새롭게 오픈했다.

서울신라호텔은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와 ‘더 파크뷰’, ‘더 라이브러리’, ‘콘티넨탈’에서 ‘필립 콘티치니’의 가장 유명한 패스트리와 케이크, 타르트 등 제과 상품을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한정적으로 선보인다.

우선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는 ‘생토노레’와 ‘레몬 타르트’등 20여 종의 패스트리, 타르트, 케이크 등을 맛볼 수 있다. ‘생토노레’는 겉은 바삭하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달콤한 왕관모양의 패스츄리이다. ‘레몬 타르트’는 콘티치니 만의 방식으로 현대적으로 표현한 타르트이다.

서울신라호텔의 프렌치 레스토랑인 ‘콘티넨탈’은 코스의 맨 마지막 디저트로 ‘필립 콘티치니’의 혁신적인 디저트로 평가받는 ‘베린’을 준비했다. 콘티넨탈에서 맛볼 수 있는 ‘베린’은 제철 과일을 활용해 투명한 글래스에 층층이 내용물이 보이도록 표현하는 방식의 디저트로 필립 콘티치니만의 독특한 표현 방식의 디저트를 접할 수 있다.

또 ‘더 파크뷰’와 ‘더 라이브러리’에서는 ‘필립 콘티치니’의 가장 유명한 패스츄리 상품인 크로아상과 슈의 결합한 ‘크리오슈’를 접할 수 있다. 프랑스 내에서만 판매하는 제품이지만,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특별히 서울신라호텔에서 선보인다.

호텔 관계자는 “디저트계의 거장인 ‘필립 콘티치니’와의 프로모션을 국내 최초로 진행하게 됐다”며 “국내 고객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디저트와 미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 최정상급 셰프와 함께하는 식음 프로모션을 지속해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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