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5·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헬기 사격과 전투기 출격대기 의혹을 조사하는 국방부 5·18 특별조사위원가 관련 제보를 공개적으로 받겠다고 밝혔다.

특별조사위원회는 20일 기존 조사 자료, 국방부 자료, 현재까지의 관련자 진술만으로는 진상규명에 한계가 있는 데다 국방부 주관 조사에 대한 일부 국민의 신뢰가 미흡할 것으로 판단돼 공개 제보를 받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제보 대상은 헬기 사격 목격, 헬기 사격으로 인한 피해, 그리고 전투기 출동대기에 직·간접적 관여 등 이다.

제보가 접수되면 특조위는 제보자 등을 대상으로 사실 확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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