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북한의 핵실험이 계속되면 백두산이 폭발 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5일 CBS라디오‘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홍태경 연세대 지구시스템과학과 교수는 “6차 핵실험이 워낙 강력하다 보니 지진이 발생했는데, 핵실험이 곳곳에 많은 크랙이라고 하는 금을 만들어 놨으며, 이 크랙을 통해서 그동안 쌓였던 힘들이 배출되며 마치 자연지진과 비슷하다”면서 “강한 지진파가 백두산 하부에 있는 마그마방도 자극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홍 교수는 이어 “지금 현재 백두산이 분화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추가적인 핵실험을 하게 되면 그 압력이 추가되기 때분에 분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 “백두산은 1903년에 분화한 기록이 남아있고, 1000년전 분화때는 화산재가 일본 홋카이도 지역에 5cm에 이르는 층을 만들어 놓을 만큼 강력한 화산이었다”고 덧붙였다.
husn7@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