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문화예술의 마을 부암동 관광이 가능한 ‘웰컴 투 부암골’ 관광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관광지로 급부상한 부암동은 관광안내지도 요청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고, 관광지도에 모든 관광정보를 담을 수 없어 관광객과 주민들이 자유롭게 관광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마련했다.
이 관광 애플리케이션은 ▷부암동의 유래 ▷무계원ㆍ석파정ㆍ백사실 계곡 등 명소 ▷지역 먹거리 등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이 앱은 부암동 주민들이 외부에서 부암동으로 돌아올 때 실시간 길 찾기 기능을 통해 네이게이션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더불어, 부암동 내 일부 갤러리와 음식점, 카페, 숙소에 대한 할인 쿠폰도 제공해 다양한 쿠폰을 활용해서 부암동을 더욱 즐겁게 관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암동 관광의 길라잡이가 될 ‘웰컴 투 부암골’ 애플리케이션은 지난달 25일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에 등록해 출시했으며, 한 달 뒤 iOS 운영체제에도 등록할 예정이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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