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중기청(청장 한정화)은 중소기업 정책정보를 중소기업 경영인(CEO)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키 위해 ‘중소기업 정책정보 포켓북’을 제작ㆍ보급한다고 밝혔다. 정책정보의 사각지대를 해소키 위해 손쉽게 휴대와 활용이 가능토록 하기 위함이다.

이번 중소기업 정책정보 포켓북에는 중소기업 경영인(CEO)이 알아야 할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 중소기업청 등 12개 관계부처의 100개 핵심정책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수록된 100개 정책은 각 부처 중소기업 정책가운데서 ‘1357통합콜센터’ 상담문의, ‘기업마당(www.1357.go.kr)’ 조회등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하여 정책 수요자인 중소기업중앙회 등 중소기업 단체,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지원기관을 비롯한 24개 기관과 협의를 거쳐 엄선한 것이다.

분야별로는 글로벌시장 진출, FTA 활용, 공공구매, 기술개발(R&D), 정책자금 등 10개 분야로 수요자인 기업들의 입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책정보 중심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제도 설명중심의 시책설명 책자 등과 차별화해 수요자인 기업인의 시각에서 작성해 ‘신청자격ㆍ방법, 문의처’ 등 알짜정보 위주로 이해하기 쉽게 서술했다.

또 이번 포켓북은 중소기업 경영인(CEO)이 필요한 핵심정책을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중소기업 지원정책의 상세정보가 스마트폰을 통해 제공되는 ‘모바일 포켓북’기능도 도입했다.

‘모바일 포켓북’기능이란 포켓북 각 페이지 하단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상세정보가 수록된 모바일 포켓북으로 바로 연동케 해 스마트폰을 통해 관련 홈페이지 연결, 담당자 연락처, 신청서식ㆍ사업 공고문 등 관련문서 다운로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은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정책정보 포켓북 발간으로 중소기업 정책정보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어 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정책내용․연락처ㆍ관련서식을 한 곳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며, 중소기업의 정책 인지도와 활용도가 크게 제고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켓북은 기업마당(www.1357.go.kr), 중소기업청 홈페이지(www.smba.go.kr) 등을 통해서도 누구나 PDF파일형태로 다운로드받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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