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평균 소득 270만원…상해보험도 무료 가입도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SK매직(대표 류권주)이 렌탈영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한다.

27일 이 회사는 자사 대여형 환경가전 제품을 점검·관리해주는 ‘MC(매직케어)’를 대거 모집한다고 밝혔다.

MC는 SK매직 렌탈제품의 필터교환, 안팎점검 및 세정, 고객불편 해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을 맡는다. 고객의 건강생활 디자인과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안심서비스도 하게 된다.

SK매직의 신규 렌탈계정 가입자 수는 코웨이에 이어 2위로 올라선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계열사와 다양한 제휴서비스로 고객을 늘려가고 있다.

MC의 수수료 체계는 렌탈서비스 점검수수료, 판매수수료, 장려수수료, 정착수수료로 구성된다. 월 평균수입은 약 270만원(2017년 8월 기준)으로, 업계 최고 수준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말했다.

실적에 따른 정기적인 시상도 한다. 연도실적 1위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반기(마에스트로) 1위는 200만원 상당 해외여행, 분기(슈퍼) 1위는 100만원 상당 해외여행, 월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90만원 상당의 SK매직 제품 구매상품권을 지급한다.

상해보험도 무료로 가입해줘 업무상 발생하는 교통상해, 상해실손, 질병진단비, 입원비 등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밖에 명절선물, 경조비 지원도 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K매직 관계자는 “렌탈사업이 성장함에 따라 이번에 MC를 대거 모집하게 됐다”고 말했다.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