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럿 프로그램서 공개

[헤럴드경제] KBS2 추석 파일럿 예능 ‘1%의 우정’을 통해 배정남의 일상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1%의 우정’에서는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과 모델 출신 배우 배정남이 어색한 첫 만남이 그려졌다.

두 사람 모두 어색해서 어찌할 줄 몰라하는 상황에서 배정남은 “안정환은 국민 영웅이다. 아우라가 있지 않나”면서도 “살은 많이 쪘지만”이라는 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안정환은 “검은 옷을 입고 와 잘 보지 못했다. 남자 향기가 먼저 났다”고 이야기했다.

어색한 분위기는 계속됐다. 게다가 이들이 본 영화는 배정남의 출연작인 ‘보안관’. 배정남은 “생애 이렇게 뻘쭘(?)한 기억은 처음이다”고 이야기했고, 안정환은 “웃긴 장면이 있었는데 옆에 있으니 웃지 못했다”고 말했다.

배정남은 아침 일어나자마자 애완견 벨과 함께 산책을 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이후 배정남은 벨 목욕을 시킨 뒤 외출 준비를 했다. 배정남의 옷방은 모델답게 옷으로 가득 찼고 신발장에도 수많은 신발이 차지하고 있었다. 특히 식탁에도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페도라가 진열돼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그는 다양한 종류의 옷을 입으며 애완견 벨에게 점검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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