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민에게 답이 있다. 오늘ㆍ송파ㆍ미래’ 주제…토론참여자 15일까지 공개모집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다음달 1일 구민 300명이 참석하는 대토론회 ‘송파 와글와글, 300인 구민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토론회는 ‘구민에게 답이 있다. 오늘ㆍ송파ㆍ미래’를 주제로, 이 날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민선6기 현 송파를 진단하고, 미래의 정책 방향을 모색해 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교육 ▷문화ㆍ관광 ▷일자리ㆍ경제 ▷복지 ▷안전 ▷환경 ▷교통 ▷도시기반 등 8개 주제를 두고 제1토론과 제2토론으로 나눠 토론한다.

제1토론에서는 ‘송파구 핵심전략 사업’을 진단하는 시간으로 상호 토론이 진행된다. 이어 제2토론에서는 제1토론 결과에 따른 세부전략을 도출하는 것으로 민선7기에 반영할 집중 사업을 선정하고 세부전략에 대해 논의한다.

토론회는 참가자는 개별 지급된 무선투표기를 이용해 전체토론 내용에 대해 자신의 의사를 투표로 직접 표출할 수 있다. 투표 결과는 현장에서 즉시 공개돼 투명하게 진행된다.

구는 오는 15일까지 토론회 참가자를 공개모집한다. 송파구민 또는 송파구에 소재한 직장, 학교 등에 소속된 자이면, 홈페이지나 기획예산과에 전화(02-2147-2420)해 신청할 수 있다.

박춘희 구청장은 “이번 토론회는 민선6기 핵심전략에 대한 구민들의 진단과 앞으로 송파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듣고, 구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구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구민이 주인 되는 구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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