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웅진씽크빅(대표 윤새봄)은 독일에서 열린 ‘2017년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 참가해 저적권 수출실적을 올렸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웅진북클럽 및 웅진니어의 주요 도서의 저작권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계약까지 연결했다. 이번 도서전에서는 저작권 수출을 목적으로 ‘Education(교육전시관)’에 부스<사진>를 설치하고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캐나다 등 총 15개국 출판사와 50여건의 저작권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전시 제품 중 ‘원리가 보이는 과학’이 유럽에서 찾기 힘든 규모의 과학도서 시리즈라는 점과 동일 시리즈에 여러 명의 글·그림 작가가 참여해 과학을 스토리텔링, 만화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인도네시아의 주요 출판사와 ‘원리가 보이는 과학’의 저작권 수출 계약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냈다”며 “미국, 프랑스, 독일의 대형 출판사와도 추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리가 보이는 과학’은 과학탐구 전집으로, 초등 교과서와 연계된 주제로 44권의 실물 도서와 과학학습에 필요한 관찰, 실험을 체험해볼 수 있는 영상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한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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