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달 5~7일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일본 정부가 밝혔다.
노가미 고타로(野上浩太郞) 관방부 부(副)장관은 17일 정례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멜라니아)이 (11월) 5~7일 일정으로 아시아 순방 중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한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을 포함한 지역의 안전보장 환경이 한층 엄중해지는 가운데 국제사회가 직면하는 과제를 논의해 미일 동맹의 확고한 유대를 세계에 보여줄 절호의 기회”라고 덧붙였다.
그는 “체재 중 트럼프 대통령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는 한편 아베 총리와 함께 북한에 의한 납치 피해자의 가족과 면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일본 정부 발표대로라면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 방문에 이어 7일 한국을 찾고, 8일 중국으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노가미 부장관은 “미일 정상 회담의 의제는 아직 조정 중”이라며 “미일 관계, 북한을 포함한 지역 정세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pink@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