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오는 21일 오후12시30분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영웅 손기정 선생의 이름을 따 조성한 중림동 ‘손기정 둘레길’ 에서 걷기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이 행사는 중림동 주민 등 1000여명이 참가해 화합의 한마당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손기정체육공원 족구장을 출발해 중림파출소를 거쳐 래미안아파트 옆길과 충정녹지대길을 지나 다시 손기정체육공원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총 길이 1천800m에 도보로 30분이면 돌 수 있어 부담이 없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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