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럽중앙은행(ECB)이 현행 0.15%의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ECB는 3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본부에서 금융통화정책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행 0.15%로 동결했다.
ECB는 이와 함께 -1.0%인 하루짜리 예금금리와 0.40%인 한계대출금리도 제자리로 묶었다. 이는 시장의 전망과 일치하는 것이다.
ECB는 이미 지난달 기준금리를 0.10% 포인트 인하했고, 하루짜리 수신금리에 처음으로 마이너스 금리를 적용했다.
아울러 민간 대출을 유도하는 목표물 장기대출프로그램(TLTRO)을 시행하겠다고 밝히는 등 비전통적인 부양책도 발표했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이날 기자 회견에서 금리 동결 배경과 향후 통화정책방향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드라기 총재가 새로운 정책을 추가로 내놓기보다는 지난달 발표한 TLTRO 등 조치를 더욱 구체화하거나 디플레이션 차단 의지를 재확인하는 정도의 발언이 나올 것으로 시장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