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 지난 닷새간 진행된 한미연합 해상훈련을 긴급의제로 채택해달라고 요구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1일 “유엔 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상임대표가 미국이 또다시 조선반도(한반도)에서 공화국을 핵 선제타격하기 위한 대규모 연합해상훈련을 벌려놓은 것과 관련해 20일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의장에게 편지를 보냈다”고 전했다.
서한은 “냉전 시기에 시작된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규모 합동군사연습들은 냉전 후에는 오히려 더 큰 규모로, 더 공격적인 성격”이라며 “우리는 유엔헌장 제34조, 제35조에 따라 유엔안보이사회가 미국의 합동군사연습을 긴급의정으로 상정ㆍ논의할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의 정정당당한 제소를 또다시 외면한다면 유엔안보이사회가 자기의 사명도, 국제사회의 신뢰도 다 줴버리고(내버리고) 일개 국가의 정치적 도구로 전락됐다는 것을 스스로 더욱 명백하게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한국과 미국 해군은 지난 16∼20일 연합 해상훈련을 진행한 바 있다. 동ㆍ서해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CVN-76) 항모강습단을 비롯한 양국 함정 40여 척이 동원됐다.
rim@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