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7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50대 독거남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1인가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 아이디어를 모은다고 24일 밝혔다.
복지, 교육, 문화, 의료 등의 분야에서 아이디어가 있는 개인이나 단체는 오는 27일까지 양천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해 이메일로 제안할 수 있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심사를 거쳐 금상(100만원), 은상(50만원), 동상(20만원), 장려상(10만원)을 선정, 구청장 표창과 함께 준다. 주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1인 가구 문제해결을 위해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
김수영 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긍정적인 변화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나아가 사회적 경제 저변확대를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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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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