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데나필, 타다라필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 2종 5품목 대상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개량신약 전문기업 씨티씨바이오는 27일 중동 FAL그룹의 자회사인 TMC(Total Medical Company)사에 페르시아만협력회의(GCC) 국가와 중동 및 북아프리카 국가(MENA) 지역에 대한 필름형 의약품 2종의 판권을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대상 품목은 발기부전치료제인 타다라필(오리지날: 씨알리스정) 5mg, 10mg, 20mg와 실데나필(오리지날 : 비아그라정) 50mg, 100mg의 필름형의약품이다.
성기홍 씨티씨바이오 대표이사는 “최근 2~3년 전에 애보트 등 해외 제약사와 체결한 계약에 의해 내년부터는 아시아 및 남미에서 허가와 판매가 단계적으로 시작된다”며 “이번 판권계약을 통해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으로 판매지역을 넓히게 됐다”고 밝혔다.
씨티씨바이오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종류의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에 공급할 전망 계획이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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